[2022 디즈니+] 형사록 5화,6화 명언, 명대사, 배경음악, OST

 

확실한 건 둘 중 하나는 죽어야 끝이나

 

 

협박범 '친구'는 늘 택록보다 한수 앞서고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삼계탕도 사주며 친한척했다가 자신을 쫓는 국진한 과장의 목숨을 노리기도 하는 '친구'의 뒤를 택록은 바짝 쫓기 시작합니다. 서로 쫓고 쫓기는 택록과 '친구' ,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까요..

 

6화의 마지막 친구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다음 주 대망의 완결 7화,8화가 공개됩니다.

 

[주의 ] 아래에는 스포일러성 내용이 많으니 주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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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06

이제 형한테 남은건  참회와 사죄야.

모든 일의 배후는 서광수 서장(김홍파 분)임을 알게 된 택록은 서서장을 직접 만나 담판을 합니다.
이제라도 그만두라는 택록의 말.

광수 : 너무 늦지 않았냐? 너나 나나.
          아.. 아직 패가 완전하지
          않은 모양이네
택록 : 타이밍의 문제야
광수 : 타이밍. 그게 언젠데?
택록 : 하기 나름이지.
광수 : 택록아. 그패 형이 받아줄게
          어떠냐?
택록 : 그래서 현석이가 죽었어
광수 : 누군지 알아냈어?
택록 : 이제 형한테 남은 건
          참회와 사죄야
          처벌은 그 시작이고
광수 : 그래서! 우리 현석이
          죽인 놈이 누구냐고!
택록 : 당신하고 나야.

 

 

TMI

• 사건기록
  2022.04.16(토) 우현석 (김태훈 분) 사망
  
  
  

배경음악 

이번 화는 쉽니다.

 

 

OST 

아직 공개 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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