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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 Sun, 31 Oct ,2021 ~ Sat, 6 Nov ,2021 ]

by redcrow 2021. 10. 31.

[2021-10-31]

Flooding destroyed his home four times in three years. This is the reality of climate change for India's poors

 

홍수가 3년동안 4번 그의 집을 파괴했습니다. 이것이 인도의 빈곤층에 대한 기후변화의 현실입니다.

 

뉴델리(CNN) - Anish Yadav는 물이 밀려들어올때 나무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부서지기 쉬운 오두막 집에서 자고 있었습니다.

과거에 우기 홍수를 막았던 콘크리트 옹벽이 무너져 인도의 금융허브인 뭄바이의 북부 교외의 말라드에 있는 Yadav의 빈민가에 홍수가 났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도와달라는 비명에 깼습니다." 2019년 7월의 밤에 대해 26세의 Yadav가 말했습니다. "물이 우리의 머림맡까지 올라왔고 내 눈으로 사람들이 물에 휩쓸려가는것을 보았습니다."

그의 일생에서 옹벽은 Yadav와 그의 이웃을 점점 심해지는 우기 폭풍으로 부터 막아주고 있었습니다. 그의 집은 예전에는 피해를 보지 않았지만 옹벽이 사라진 지금, 그는 그의 집을 3년동안 4번이나 다시 지어야 했습니다.

 

  • hut : 오두막
  • hold back :  저지하다.억제하다.
  • retain : 유지하다
  • rataining wall : 옹벽
  • monsoon : 몬순. 동남아 우기.
  • deluge : 폭우,홍수. 물에 잠기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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