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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바보상자

영화 휴민트(2026) 촬영지, 요약, 명언, 명대사, 배경음악, OST, 삽입곡

by redcrow 2026. 2. 24.
 
영화 휴민트

 

 

# 휴민트 촬영지는? 라트비아 모니카 센트룸 호텔, 레스케이프 호텔 등. 상세 내용은 아래.
# 휴민트 원작은? 원작은 따로 없는 류승완 감독의 작품입니다. 2013년 상영된 베를린과 같은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 휴민트 뜻은?  HUMINT는 Human Intelligence를 줄인 말로 사람에 의한 정보 수집 및 첩보활동을 말합니다. 인적 정보원 자체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휴민트가 노출되었다
  반드시 살려야 한다" 
 
자신의 정보원(휴민트) 채선화의 정체가 노출되자 그녀를 구하려는 조과장, 블라디보스톡 총영사 황치성을 조사하려 왔다가 과거 약혼녀인 채선화를 만난 박건, 그리고 그들이 파헤치는 범죄 이야기를 담은  '휴민트'의 촬영지, 명언, 명대사, 배경음악(삽입곡), OST를 알아볼게요.

 

[주의 ] 아래에는 스포일러성 내용이 많으니 주의 바랍니다~

[작품 정보]
- 제작사 : 외유내강
- 개봉일 : 2026년 2월 11일
- 상영시간 : 119분
- 연출 : 류승완
- 각본 : 류승완

 


영화 휴민트 등장인물

 

  • 조 과장(조인성 분)
    대한민국 국가정보원 과장입니다.
    다른 요원과 다르게 휴민트(정보원)들에 대한 책임감과 인간적인 정을 갖고 있습니다.
  • 박건(박정민 분)
    북한 국가보위성 소속입니다. 명목상으로는 북한 주민의 탈북과 인신매매를 조사하기 위해 파견되었지만 북한 블라디보스토크 영사인 황치성을 조사하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로 왔습니다.
    그 곳에서 갑자기 사라진 약혼자 채선화를 만나게 됩니다.
  • 채선화(신세경 분)
    블라디보스토크의 식당 아리랑에서 일하는 종업원입니다.
    평양음대를 다닐 정도로 인재였으나 어머니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밀수를 하던 아버지가 체포되면서 러시아에 오게 되었습니다. 뒤에 채선화가 체포된 후 아버지 사건을 처리한 것이 박건이었음을 황치성이 말하는데 박건은 몰랐던 것 같습니다.
  • 황치성(박해준 분)
    북한 블라디보스토크 영사입니다. 북한 주민을 탈북시켜 러시아 마피아에게 인신매매하는 범죄의 핵심 인물입니다.
  • 임 대리(정유진 분)
    대한민국 국가정보원 소속으로 조과장과 같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 정 처장(장현성 분)
    국가정보원 처장입니다.
  • 김기룡(김의성 분)
    국가정보원 원장입니다.
  • 아리랑 지배인(박명신 분)
    블라디보스토크의 북한 식당 아리랑의 지배인입니다.
    조과장의 제안을 고민하는 채선화가 러시아 사업가와 함께 떠나고 싶어한다고 오해해서 떠나고 싶으면 자기 걱정 말고 떠나라고 말할 정도로 채선화를 아낍니다.
  • 금태혁(이신기 분)
    북한 블라디보스토크 영사관 소속 직원으로 보위성에서 파견된 것으로 보입니다.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도진우 부장입니다.
  • 김수린(주보비 분)
    러시아에서 일하다가 동남아로 팔려간 북한 여성입니다. 북한의 마약 수출을 조사하던 조 과장의 휴민트였으나 결국 허약해진 몸을 못이기고 사망합니다.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영화 휴민트 명언/명대사

 

꼭 감시 받을 행동을 해야 감시 당하나?

아리랑에서 황치성과 박건의 대화입니다.

황치성 : 솔직히 내래 긴장을 해서 그러오
            죽은 사람도 찾아내 잡아 온다는 
            천하의 박건 동무가 날 감시하러 왔는데..
박건 : 제 임무는 러시아 마피아들이 국경 지역에서 일으키는
         우리 인민들 실종 사건을 조사하는 겁니다
황치성 : 박동무는 나를 감시하러 이곳에 온 것이 이치에 맞소
박건 : 감시 받을 행동이라도 하셨습니까?
황치성 : 꼭 감시 받을 행동을 해야 감시 당하나?

 

TMI - Too Much Information (영화 휴민트 촬영지, 기타 정보)

 

1. 영화 휴민트 촬영지

영화 휴민트의 배경이 블라디보스토크인데 비해 실제 해외 로케이션 부분은 라트비아에서 이루어졌습니다.
  • 라트비아 모니카 센트룸 호텔 (MONIKA Centrum Hotels, Моника Центрум Отель)
    영화 휴민트에서 채선화가 러시아 사업가(피어스 콘란 분)을 만나러 가는 호텔의 촬영지는 라트비아 모니카 호텔입니다.
  • 레스케이프 호텔
    채선화와 조과장이 만나는 호텔의 외관은 라트비아의 모니카 호텔이지만, 내부 촬영은 중구 퇴계로에 있는 레스케이프 호텔에서 촬영했습니다.
 

2. 영화 휴민트 기타 정보 

  • 벨루가 보드카(Beluga Vodka)
    영화 휴민트에서 황치성이 박건에게 보드카 한잔 하겠냐며 들어올리는 술은 러시아 보드카인 벨루가입니다. (잘 못 봤는데 골드라인인듯..)
    벨루가는 병입을 밀랍으로 봉인한 상태라 술과 함께 포장된 망치로 밀랍을 깬 뒤 병을 열게 되어있습니다. 
  • 영화 '베를린'과의 관계
    영화 휴민트 초반 황치성이 박건에게 표종성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표종성(하정우 분)은 류승완 감독의 2013년 작품 베를린의 주인공으로 영화는 복수를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로 떠나면서 끝납니다. 휴민트는 베를린의 속편은 아니지만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영화 휴민트 삽입곡

채선화가 근무하는 식당 아리랑 장면, 특히 박건과 황치성의 대화에서 흐르는 음악입니다. 워낙 유명한 곡이라 연주형태도 다양해서 제가 좋아하는 걸로..^^
 
 

 

영화 휴민트 OST

 
영화 휴민트에서 채선화가 부르는 노래는 패티킴의 이별입니다.
엔딩 크레딧에 노래 지도가 있는 걸 보니 신세경님이 직접 부르신 듯합니다.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영화 휴민트 줄거리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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