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body is going to die’: How Seoul’s deadly Halloween crush unfolded
'사람이 죽어가요' : 서울에서의 치명적인 할로윈 군중사고가 어떻게 전개되었는가
.
(CNN) - 첫번째 직장을 얻은 졸업생,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형제들을 키운 10대, 그의 첫번째 아시아여행으로 신이난 외국인 교환학생.
대한민국의 수도에서 할로윈 군중 밀집으로 156명이 사망한지 7일이지 지나서 사망자의 이름과 이야기가 놓친 경고와
필사적인 도움의 요청의 상세한 내용과 함께 나타나고 있습니다.
경찰의 긴급 전화기록(112)에 따르면 서울의 야간유흥지역인 이태원에 군중이 꽉들어차 사람들이 움직이거나 숨을 쉴 수가 없다는 다수의 전화가 비극이 시작되기 4시간 이전부터 걸려왔습니다.
그날 밤의 과정을 촬영한 영상은 처음에는 느리게 그리고 패닉상태로 빠지는면서 사람들이 즐거운 밤이 통제를 벗어나 위험하게 소용돌이 친다는 것을 실감하는것을 보여줍니다.
경찰은 긴급하게 4명의 경찰관을 그날 밤의 장소에 보냈지만 재난을 막기에는 너무 숫자가 적고 너무 늦었습니다.
대부분의 희생자가 10대와 20대인 가족들은 그들의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것을 애도하고 있습니다. 슬픔 속에서도 어떻게 이렇게 심각하게 잘못될 수 있는지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는 분노가 함께 커치고 있습니다.
어떻게 재난이 전개되고 초기 위험 신호가 무시되었는지 되돌아 봅니다.
- fresh graduate : 올해 졸업한 사람.
- sibling : 형제자매
- buzzy : 활기넘치는, 신명하는
- mourn : 애도하다
- unheeded : 무시된
- mobilize : 동원하다.
[주요 기사]
Putin signs law to mobilize Russian citizens convicted of serious crimes
푸틴은 심각한 범죄를 저지를 러시아 시민을 군대에 동원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주요 외신]
[BBC] Itaewon crush: South Korea demands justice for young as thousands protest
이태원 압사 참사 : 대한민국은 젊은이들을 위한 정의를 요구하며 수천명이 시위를 벌였습니다.
https://www.bbc.com/news/world-asia-63526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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