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는 왕세자에 오른 지 65년이 지난 오늘(현지시간 6일) 런던에서 대관식을 치렀습니다.
CNN 기사의 일부를 읽어보고, 영국 왕실의 호칭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What we're covering - 우리가 여기서 다루고 있는 것
- 찰스 3세가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장엄하고 신앙심이 깊은 의식을 통해 왕위에 올랐습니다.
- 의식이 끝난 후에 왕과 선택된 왕족은 버킹검 궁 발코니에서 관례적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 런던의 궂은 날씨로 인해 군용기의 분열식은 축소되었습니다.
- 경찰은 시위대에 "강력한" 처리를 약속한 후, 행렬의 근처에 있는 군주제 반대 시위자들을 체포했습니다.
- King Charles III has been crowned during a majestic and deeply religious ceremony at WestminsterAbbey in London.
- After the service, the King and selected members of the royal family made a customary appearance on the Buckingham Palace balcony.
- A flypast of military aircraft was scaled back due to bad weather in London.
- Police arrested a number of anti-monarchy protesters near the procession route, after controversially promising a "robust" approach to demonstrators.
British royal titles, explained - 영국 왕실 직함에 대한 설명
영국 왕실을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들의 직함은 다양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아래 링크의 동영상은 실제 사례를 들며 그에 대한 설명을 상세히 해 주고 있습니다.
King이 결혼을 하면 아내는 Queen-consort라고 부릅니다. 여왕인 Queen과 구분하기 위해서죠.
Queen이 결혼을 하면 남편은 Prince-consort라고 부릅니다. 빅토리아 여왕의 배우자인 알버트 공(Prince Albert)의 호칭이 Prince-consort입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배우자인 필립 공(Prince Philip)은 에든버러 공작 (Duke of Edinburgh)의 호칭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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